한달에 한번 푸른 상지의 날 행사를 합니다.
이냐시오관 앞을 깨끗이 하는 날입니다.




 2012년도 축제때 레인보우가 왔었습니다.



 체육대회.
입장식을 미래 철도인의 모임답게 개성있게 하고 싶었습니다.
하지만^^; 소수만의 욕심이었기때문에 입장식이 잘 되지는 않았었습니다.
그래도! 우리과가 속한 팀이 대학 전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답니다.

우리 기관사과 최연소 전기2종 운전면허취득생입니다.
2학년 신분을 가진채 면허 필기, 실기 한번에 패스했습니다.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지금은 군대를,,,
자격증및 진로메뉴의 상단 사진에도 이 동생이 있네요^^





 캠퍼스라이프의 필수코스. 농촌봉사활동


 실제 코레일 인턴사원 면접일에 같이 치뤄진 철도기관사과 모의면접.
모의면접이라고 우습게 볼만한건 절대 아닙니다. 준비를 못한만큼 떨리게 되어 있더군요.




이런 저런 행사 말고는
그 밖에도..









지금은 교과과정이 다소 개편되어 어떤 수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..
아무튼 열심히 합시다.

우리 과가 우리나라 교통복지의 한 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
철도교통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사회복지일수 있거든요.
아무튼 상시 진행하길 바래요.

공부를 잘 하고 좋은 자리 잡았으면 당당하게 공부 열심히 해라 라고 말할텐데
그 단계까진 아직 아니라 충고의 말은 적지 못하겠습니다^^;;;

아.. 빨리 취업을 해야 하는데.. 대학 졸업하고 나니 배우고 싶은게 더 많이 생기네요.